낮에 여행분위기내면 밤에는 유흥거리가 생각나죠. 
하이퐁의 도선 이라는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여기가 예전 해운대 집창촌으로 잘 나가던 시절처럼 유명합니다. 집창 골목이 있는데 일렬로 모텔들이 나란히 있고 거기 들어가서 기다리면 모텔 주인이 여자들 우루루 데리고 들어옵니다. 그러면 그냥 거기서 한명 초이스 하던가 이쁜년없으면 빠꾸시켜서 바꾸면 되고요. 주인한테 팁정도는 센스죠? 여기 시세는 한번에 200,000동 한국돈으로 만원정도에서 만오천원 정도니까 한국 여관바리보다 많이 싸죠. 그리고 어린년들이 많다는거~ 대부분 18살~22살 사이. 해수욕장에서 놀다가 싱싱한 해산물 먹고 마지막으로 떡치고 오기 좋은 곳입니다. 
  
▶ 어플 
Zalo라는 어플인데요. 그 어플에서 주변 친구 찾기 누르면 옷벗고 누드로 찍은 사진을 프사에 올려놓고 프로필말에 가격적어놓은 애들이 한 지역에 모여있는거 찾을수 있을겁니다. 대부분 시내쪽에는 꼭 있고요. 일단 거기에 메시지 보내면 주소찍어줍니다. 그럼 그 주소가 대부분이 모텔인데 거기 가 있으면 알아서 모텔 주인이 다 해주니까 떡치고 나오면 돼요. 솔직히 이 방법이 몸매 좋은년들이 제일 많아요. 가격은 한국돈으로 2만원~3만원. 
  
▶ 룸빵 
이건 돈이 좀 많이나오는데 그래도 한국에 비하면 별로 안들죠. 노래방 가격은 솔직히 제가 내본적이 없고 선임들이 항상 내서 잘 모르겠네요. 일단 한국식 가라오케가 겁나 많다는거. 한국인 근로자가 베트남에 세계에서 2번째로 많다죠. 진짜 쉽게 찾을수 있고요. 거기가서 앉아있으면 여자들 우루루 들어옵니다. 거기서 맘에 드는년 골라서 같이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응디 가슴 다 만지면서 놀다가 2차로 데리고 나가면 됩니다. 하룻밤 같이 자는데 한국돈으로 10만원에서 15만원인데 솔직히 이거는 비추합니다. 저의 스타일상 워낙 내상을 많이 당해서요. 

▶ 마사지. 
일단 가격은 보통 4만원 정도면 서비스 좋게 받을 수 있습니다. 태국, 중국뿐만 아니라 베트남이 마사지로 유명해요. 근데 간판에 VIP 라고 붙어있는곳 흔하게 찾을수 있는데요. 이곳으로 가야 합니다. 일반 마사지 집은 그냥 가서 앉아서 마사지만 받고 나오는곳인데 VIP 마사지 집은 달라요. 일단 들어가면 옷 다 벗음요~ 속옷까지 다. 그리고 여자 들어와서 욕조에 물틀어주고 들어가면 몸 구석구석 다 씻어줍니다. 자지까지 다 잡아 땡겨서 씻어주고 다 씻으면 마사지 침대에 누워서 한시간정도 마사지 열심히 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손으로 대딸 해주거나, 팁 좀 더주고 (2만원정도) 커튼으로 문 가려서 떡치고 나오면 됩니다.   

나만의 베트남 밤문화 종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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