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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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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사 - 4부

엄마곗돈 0 16 10.22 14:08


‘내일 낮에 회장실 올 것’



김기사는 문여느 소리에 얼른 핸드폰을 닫았다

가슴이 벌렁 거렸다

회장하고 아줌마가 그렇고 그런 사이였던가….



아줌마는 아무것도 모른채 우두커니 서있는 김기사를 보며 옷을 입기시작했다



“안가요?”

“으응…가야지…”

“이따 맛있는거 싸줄 테니…”

“그래…”



김기사는 건성으로 대답하고 서둘러 방을 빠져나왔다

차고로 가서 차를 닦으며 머리를 굴렸지만 답이 안나왔다









“아….회장님….좀 더…”

“음….더 벌려봐…”

“네…..”



회장실 책상위에 보기에도 가냘픈 여자가 엎드려 회장의 육중한 몸을 받아들이고있었다



“아아…탱탱하니 좋구만…”

“저도 좋아요 회장님…아아 회장님…어쩜 정력이 이리도 세요..으으으”

“거짓말이라도 기분좋구만…..”

“거짓말아닌데….헉헉…절 이렇게 달아오르게 해놓구선….”

”후후….



회장은 비서가 거짓말을 하는지 알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았다

남자면 어쩜 당연한 건지도 모르겠다

알맞게 살이오른 엉덩이를 조여오자 회장은 더 이상 참을수없었다



“아 나 싼다…”

”네 듬뿍 싸줘요 제 뱃속에…”

“그래 걱정마…최비서”



두어번 움칠대면 정액을 사정하곤 회장은 자리에 주저앉았다

최비서는 자세를 그대로 유지하며 회장의 눈요기가 되주었다



“아…회장님 점점 힘이 좋아지시는 것 같아요 어린저도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최비서 너도 더 열정적으로 변한것같아….”

”저 회장님이 좋아지면 어쩌죠?”

”나야 좋지 손주 같은 여자와 사는게…”

”정말요?”



최비서의 눈은 순간 반짝였다



“ 자 그만 정리하자구….”

“네…”



최비서는 자세를 풀고 회장실옆에 휴게실로 들어가 준비를 해놓았다



“회장님 오세요…”

“으응…”



말이 휴게실이지 사실은 회장이 언제든지 즐길수있는 준비가 다되어있는곳이었다

욕실까지 걸어온 회장은 의자에 앉으님 최비서는 회장의 몸을 닦았다

특히 하체를 꺠끗이 닦은 최비서는 가볍게 회장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그만…해”

“네…..”



회장은 휴게실 긴 쇼파에 몸을 던졌다



‘후후 저 어린것하고 살아도 재미나겠는걸…’



회장은 무언가 생각난듯 전화를 들어 문자를 보내기 시작했다





최비서는 회장실을 나오자 책상에 앉아 전화를 들었다



“오빠 나야…어떻게 잘되가?”

“응 그게….”



이야기가 길어지려는데 누가 비서실 문을 두드렸다



“네….”

“하이 최비서 아버진 계신가?”

“지금 중요한 회의 중이신데…”

”맨날 회의만 해…”



들어온건 회장의 아들이었다

머리에 든건없이 아버지의 후광으로 지금 전무자리를 꿰어차고있었다



“최비서 언제 나하고 밥한번먹지그래…”

“제가 시간이 없어서…”

”한번 시간내라구…”

“네….”

”아버지가 찾음 잘 좀말해줘….”



보나마나 경마장을 가려고 아버지 동정을 살피고 가는 회장 아들이다

최비서는 어그적 거리며 가는 뒤통수에 가운데 손가락을 날렸다



‘으이구 회사에 여직원은 다 집적거리는 카사노바같으니라구…내가 네속을 모를줄 알고…’



최비서는 실세인 회장과 잘 엮어보려고 애쓰는데 아들이 성에 찰리 없엇다

다시 오빠랑 전화하려고 수화기를 드는데 회장으로부터 호출이왔다



“네 회장님…”

“최비서 오후에 스케줄이…”



최비서가 스케줄을 알려주자 몇 개를 캔슬시키고 바이어를 만나러간다고 하였다



“네 회장님 지금 차 대기시키겠습니다…”

”그래 그리구 여기 책상좀 치워…”

“네 회장님…”



회장은 나가면서 최비서의 엉덩이를 한대 치고는 나갔다

최비서는 회장실안에들어가 회장 자리에앉었다



‘좀만 기달리면 여기가 내자리가 될걸…기다려라 의자야 책상아….호호’



최비서는 책상위에 놓인 봉투를 열었다

수표몇장이 들어있었다

최비서는 얼른 챙기고 책상위를 대충정리하고 회장실을 나왔다







“김기사…”

“네 사모님…”



김기사는 사모님의 호출을 받았다



“김기사 작은 사모님 모시고 어디좀 갔다와…”

“작은 사모님 차는 어쩌시구…”

“응 김기사…내차 어제 공장 들어갔어…누가 받어서”

“네…”



이집며느리인 작은 사모님은 외출복을 갈아입고 나왔다



“어머님 다녀오겠습니다”

“그래 며느라…사돈에게 안부전해줘라..”



김기사는 작은 사모님을 태우고 교외로 달렸다

강원도쪽이 친정이라 그쪽방향은 서둘러야했다

차가 시내를 빠져나가는동안에도 아무말 없던 작은 사모님은 교외로 나오기 시작하자 김기사에게 말을 걸었다



“김기사…”

“네 사모님…하실말씀이라두”

”저…어머님 요새 어딜 잘가요?”

“여기저기 바쁘시죠 큰사모님이야…”

“혹 제얘긴 안하던가요?”

“별로….”



김기사는 조금 뜨끔하였다

큰 사모님이 며느리에 대한 얘기를 자주하였다

없는 집안출신이라 하는게 촌스럽다는둥…피부가 허연게 병약하게 생겼다는둥…

아들이 사고만 안 쳤음 결혼안시켰다는둥….



작은 사모님 표정이 어두워졌다



“혹 들은거있음 말해줘요….”

“저기…..손자에대한 불만이….”

“그거야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



차가 한적한 도로로 나오자 작은 사모님은 차를 도로변에 세우라고하였다



“불편하신데 있으세요?”

“아니요 바람좀 쐬려구…”

“네…조용한 음악이라두 틀어드릴까요?”

“그래요…”



작은 사모님은 창을 내리고 먼발치 산을 보며 생각에 잠기는듯했다

김기사는 분위기가 어색해 차에서 내렸다



“저 담배한대 피울께요….”

“……….”



김기사는 차에서 좀 떨어져 도로 옆 숲으로 들어가 편평한 돌위에 자리잡았다

담배를 피우다가 오줌이 마려워 숲에 들어가 오줌을 싸고 나오는데 숲에떨어진 여자속옷을 발견하였다

빨간 망사팬티가 똘똘 뭉쳐있었다



“누가 여기서 재미보았나보네….후후”



팬티를 펴보니 남자의 정액이 잔뜩묻어 붙어있었다

팬티가 옆으로 찢어진걸 보니 꽤나 급했나보다

김기사는팬티를 보며 웃음을 지으며 다시 돌위에 앉아 담배하나를 더물었다



‘아줌마랑 회장과 무슨관계일까? 애인사인 아닌 것 같은데…’



김기사가 생각에 잠겨 담배를 물고있는데 진한 향기가 났다



“김기사…여기있네”

“앗 죄송합니다 볼일좀 보고…”

“괜찮아요 담배냄새가 하도 구수해서 …나도 하나줄래요?”

“앗 사모님 담배 피우세요?”

“….하도 무료해서 배웠어요”

“네….여기…”



사모님은 담배를 물고 자리에 앉으려했다

김기사는 얼른 수건을 꺼내 자리에 깔았다

사모님은 피식웃으며 자리를잡고앉더니 김기사가 물어보지도않았는데 자기얘기를 하기 시작했다



“김기사 몇살이죠?”

“네 전 이제 30”

“음 나랑 동갑이네…”

“그런가요?”

“난 대학을 어렵게 다녔어요…알바하면서”

”네….”

“어느날 친구가 알바 몇 달하는거 보다 한번에 벌수있는게 있다길래 무심코 따라갔다가 지금 남편을 만났죠…”

“네 그러시군요…”

“김기사도 알다시피 남편은 바람둥이라 그때 대학생인 저에게 무척 열을 들이더라구요”

“………”



“ 몇번이고 거부했지만 팅기면 팅길수록 여자의 매력이 더한법

남자가 더 달아올라 결혼을 하게 되었어여…”

“그렇죠 대게 남자그럼 더 달아오르게마련이죠”

“결혼을 하자마자 남편은 바로 싫증을 내더라구요 잡은 고기는 먹이를 안주다면서….호호호”



김기사는 바람이 솔솔 불때마다 자기쪽으로 오는 여자의 향기에 코를 벌름거렸다



“사실 애가 없는것도…남편도 소홀하지만 나도 피하고있어서…이집 핏줄 낳긴 싫더라구…

나 못됐죠 김기사…”

“아…그런…..”



사모님은 담배를 다피웠는지 꽁초를 던지고 일어서려고 손으로 바닥을 집다가 깜짝놀랐다



“까악…”



비명소리에 김기사가 보니 쪼그마한 꽃뱀이 지나가다 사모님의 손에 잡힌거였다

뱀은 놀라 사모님 발목을 물었다

사모님은 엉겁결에 김기사에게 안겼고 김기사는 가슴에 느껴지는 물컹한 기분을 느끼며 뱀을 던져버렸다



“엄마야…물렸나봐여 독사면 어쩌지?”

“어디봐요”

‘꽃뱀인데……..’



발목에는 뱀이 물은 이빨자국이 그대로 나타났다



“이런…얼른 치료를..”

“저 발걸음이떨어지질않아요”

“차에 구급약있으니 얼른 가시죠”

“무서워 발이…안떨어져 벌써독이 번지나봐여…흐흑”



김기사는 얼어붙은듯 꼼짝도 안하는 사모님을 보며 할수없다는듯 등을 돌렸다



“업히세요…”



김기사는 사모님을 업었다

새털처럼 가벼운 무게에 깜짝놀랐다



‘가슴은 빵빵하던데…’



업고 차로 오다보니 자연히 김기사의 손이 사모님의 엉덩이를 잡게 되었다



‘엉덩이도 빵빵하구만…’



차에서 구급약을 꺼내 치료를 하기 시작했다



“저 사모님 발좀…독을 빨아내야되는데…”

“네….”



김기사는 압박붕대로 종아리를 묶고 뱀이 물린자리에 상처를 조금 더 낸뒤 입을 대고 피를 빨았다



“아….아퍼”

“좀만 참으세요…”



김기사는 상처를 빨면서 고개를 들자 치마안이 훤히 들여다 보였다

묘하게도 작은 사모님도 하얀 망사팬티를 입고있었다

열심히 상처를빨면서 김기사는 치마안에 팬티를 감상하였다



“얼마나 해야 되는지…..병원안가요?”

“지금 독이 번지면 다리를 잃게 될지도…조금 더요”



김기사는 치마속을 보는 재미에 거짓말을 했다



‘어..근데 털이안보이네…검은색이라 눈에 잘보일텐데…’



하얀 망사팬티를 눈이 뒤집히도록 보아도 음모는 찾아볼수없었다



‘나참…궁금하네’



김기사는 발을버쩍들었다



“까악 뭐하는거에요?”

“네 독이빨리 번지지않도록하기위해 심장위로 들어야…”

“그래도 그렇지 이럼 속옷이…”

“사람부터 살아야죠 …여기 손잡이에 묶어둘께요..그래야 저도 운전해야되니…”

“그건….”



김기사는 대답도 듣지않고 사모님 다리하나를 손잡이에 묶었다

사모님은 뒷자석에 누워 다리하나를 손잡이에 묶인채 있어야만 했다



‘역시 안보여 백인가보네…’



김기사는 차를 몰면서 연신 죽뻗은 다리를 훔쳐보느라 정신이없었다

그러다 길을 지나쳐 엉뚱한 산길로 접어들었다

뒷자석에 누워있는 사모님은 알리가 없었다



“김기사 다와가? 거의 다온것같은데….”

“네….”



골짜기를 두어번 도니 길도끊어지고 산림도로가 나왔다



‘에이 이렇게 된거….’



김기사는 차를 숲속으로 몰았다

대낮인데도 숲은 어두웠다



“어디야 김기사..왜이리 어두워”

“어 사모님 독이 번지나보네요 이렇게 훤한데….”

“엄마…..”



차를 세우고 시동을끄자 사모님은 다왔는줄 알고 일어나려햇다



“다왔음 이것좀 풀어줘…남들이보면 어떻게…”

“후후 걱정마세요…천천히 풀어줄 테니…”



김기사의 말투가 변한 것을 이상하게 여긴 사모님은 일어나려하지만 발이 걸려 일어날수없었다

김기사는 운전석에서 내려 천천히 뒷문을 열었다



“어머 김기사 뭐해…”



고개를 빼고 바깥을 본 사모님은 그제야 상황을 파악했다



“김기사 이럼안돼 난 지금 환자야…얼른 병원가야돼”

“내말 잘들으면 병원보내주고 안그럼 독이 퍼져죽어도 몰라 후후”

“어떻게 그런…”

“내가 궁금한게 있어서 그래…네 치마속말야”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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