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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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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원 - 11부

혜진꽃잎 0 12 10.11 11:11


건강원 11부





" 따르릉 "

" 네, 문정동입니다. "

" 네, 네, 그럴께요, 네 "

그 남자와 그 일이 있은 후 서영은 거의 제 정신이 아니었다.

땅을 밟아도 구름을 밟고 있는 듯 했고

음식을 해도 싱거운 지 짠지 구별되지도 않았다.

오늘처럼 이렇게 전화별 소리만 나도 깜짝깜짝 놀라곤 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외간 남자와 살을 섞고 보니

더구나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열락의 세계를 알고 보니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



처음에는 술을 먹여 몽롱하게 만든 후

자기 몸을 취한 그 남자가 밉기도 하였으나

자신을 귀한 도자기처럼 아껴주고 배려해주며

따뜻하게 해 주어 도저히 미워할 수 없었다.



더구나 그 남자는 자신도 모르는 자기의 경지를

새롭게 알려 주지 않았는가?

그 남자가 아니었다면 나는 어쩌면 그런 것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살지 않았을까?

온 몸이 붕 뜨며 물살을 가르는 연어들처럼 튀어 오르고

눈앞이 새하얗게 되며 머리 속이 텅 비어 버리는 그 것!



그 생각을 하자 다시 아랫도리가 찌르르하며 젖어 온다.

정말 제일 힘든 게 그것이다.

집안 일을 하거나 샤워를 하거나

화장을 하거나 무슨 일을 할 때에도

그 남자와 있었던 일이 생각난다.



샤워를 하다 비누로 가슴만 문질러도

그 남자가 가슴과 젖꼭지를 빨던 게 생각나고

허벅지나 둔덕을 씻을 때는 당장 그 남자가

자신의 진주 알을 혀로 물고 흔들던 것이 생각나

욕실에서 혼자 부르르 떨곤 했다.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다 발끝만 내려보아도

발가락을 입에 넣고 빨던 그 남자 생각이 나

설거지도 멈춘 채 멍하게 젖어들고......



아침에는 화장을 하며 거울을 보다가

갑자기 그 남자가 눈이며

귀를 빨던 생각이 나서

무의식적으로 거울에 혀를 대고

핥으려고 까지 했다.



내가 이렇게 음탕한 여자인가?

외국에 나가서 고생하는 남편 생각을 하며

달래 보려 했으나

" 내가 이렇게 된 것은 당신이 나를 뜨겁게 사랑해주지 않아서 그래 "하고

오히려 남편을 원망하게 되어 그것도 그만 두었다.

일만 열심히 하는 남편이야 무슨 잘못이 있는가?



그런데 그 남자는 어디에서 그런 걸 다 배워 그리 잘 할까?

그 남자도 결혼을 했는 데 그럼

자기 아내에게는 매일 그렇게.....

말도 안 되지만 순간적으로 얼굴도 모르는

여자에게 질투가 난다.



그 일이 있은 후

혹시 그 남자가 여자를 울리는 제비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으나

가게를 오래 한 것으로 보아 그건 아닌 것 같아 다행이고......



아무튼 그 남자에게 또 연락이 오면

매몰차게 거절하여 다시는 이전처럼 넘어가

남편을 배반하는 일은 없으리라

결심은 했지만 며칠이 지나도

아무런 연락이 없어

오히려 안절부절 못한 채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 남자는 처음 새로운 여자를 보면

그 여자를 얻기 위해 별 짓을 다 하지만

막상 여자와 한 번 관계를 하고 나면

다 잊어버린다는 데 그 남자도 그런 것인가 ?

그러면 정말 나쁜 남자다. "



-------------------------------------------------------------------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다.

처음 보았을 때부터 훌륭한 몸이라 생각은 했지만

그렇게 좋으리라곤 미쳐 알지 못했다.

마음에 든 여자에게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만 있었는 데

오히려 내가 진정한 섹스의 기쁨을 체득한 느낌이다.



옛날에는 육희(六喜)를 갖추어야

좋은 여자라고 했는 데



첫째로 착(窄), 좁아야 좋으며

둘째로 온(溫), 따뜻해야 하며.

셋째로 치(齒), 꽉꽉 깨물어야 하고

넷째로 요본(搖本), 엉덩이를 흔들어야 하며

다섯째로 감창(甘唱), 숨넘어가게 울어야 하며

여섯째로 지필(遲畢), 일을 마칠 땐 천천히 끝내야 한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녀야말로

아직 완성되진 않았지만 좋은 소질을 갖춘

진정한 보물임에 틀림없다.

만약 그녀가 완성이 되면....

" 흐흐흐......"

생각만 해도 벌써 아래에서 물건이

벌떡거리며 솟아오른다.



" 음, 어떻게 해야 거부감 없이 계속 만날 순 있을까?

남편이 오기 전에 확실히 내 사람으로 만들어야 하는 데....."

빨리 전화를 해서

다시 한 번 그녀의 따뜻한 몸 속으로 들어가

맘껏 나의 분신을 뿌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으나

바로 전화하면 무조건 거절 할 것 같아

거부감이 사라지는 때를 지긋이 기다렸다.



그리고는 친정 부모님 약을 핑계로

목요일 정도에 그녀에게 연락을 했다.

너무 기간이 길어도 모든 것이 식어 버려

처음부터 새로 시작해야 하므로

길지도 짧지도 적당한 시간을 택한 것이다.



" 안녕하세요 "

" 네, 잘 지내셨어요 "

" 건강하시죠 "



" 네, 네, 무슨 일로......"



약간 놀란 듯 한 원망 섞인 듯한 달뜬 듯 한 그녀의

목소리가 전화기를 타고 흘러 나왔다.

" 아 네, 저번에 서영 씨 아버님 약 지으시고

어머님 말씀도 하셨쟎아요 ?

그런데 이번에 연세 많은 여성 분 들에게

아주 좋은 재료가 들어와서 한 번 말씀드리려고요? "

" 네......."

" 전화로는 그러니 한 번 뵙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 네에......"

" 네, 그럼 모레 토요일 오후 4시에......."

" ........ 네. "

그녀는 멈칫 망설이는 듯 하더니 나오기로 약속을 한다.



" 하하하.........."

이젠 된 것이다.

여자와 뜨거운 사랑을 하고 다시 만날 약속을 했으면

일은 반 이상 끝난 것이다.

물론 다시 만나 자기가 요조숙녀임을 선포하고

돌아가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의 경우는 그때가

생각나서 고양이 앞의 쥐처럼 오히려

마음과는 반대로 행동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정말 상대가 싫고 그래서는 안 되는 것이라면

만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전화로 강하게 거절하면 된다.

직접 얼굴을 대하면 거절하는 것이 전화보다는 몇 배나 힘들다.

왜 친구가 갑자기 찾아와

보험이나 책을 사 준 경우는 누구나 있지 않은가?

처음부터 전화로 부탁했으면 아마 상당히

사지 않았으리라.



-------------------------------------------------------------------------



서영은 그 남자의 전화를 받고 깜짝 놀랐다.

마치 딱딱한 조가비처럼 중무장하여

다시 연락이 오면 무조건 거절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데

며칠이나 지나도록 아무 연락이 없어

오히려 그 남자를 원망하며

이젠 내가 나이가 들었나 하고

상심하고 있던 차에 약 이야기를 하며

남자가 자연스럽게 만나자고 해

처음 각오는 다 잊어버리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만 만날 약속을 하고 말았다.

물론 어머니 약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그것은 핑계라는 것은 서영도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다.

약 문제라면 건강원에서 잠시 이야기하면 되지만

그 남자는 무슨 생각인지 약속 장소를

다른 곳으로 잡았다.

혹시 싶어 얼굴이 발갛게 달아 올랐다.



" 엄마 약 때문에 만나는 거야. "

그렇게 다짐하면서도

서영은 금요일부터 들떠

미장원에서 머리를 만지고

피부 마사지까지 받으며 만날 준비를 했다.



샤워를 하며 그동안 가다듬지 않은

겨드랑이 털을 깎을 까도 생각했으나

그 남자가 너무너무 좋아하든 게 생각나

그냥 두기로 했다.

그 남자가 한 손으론 젖가슴을 움켜진 채

겨드랑이에 혀를 대어 겨드랑이 털과 곳곳을

거칠고 부드럽게 빨던 생각을 하자

울컥하고 몸 깊은 곳에서 애액이 흘러 나왔다.



토요일에 옷을 고를 때

그저 수수한 옷을 고르려고 했으나

그 남자가 며칠 동안 전화도 하지 않은 게

괘씸한 생각이 들어 조금 신경을 쓰기로 하였다.



긴 손톱에 노란 매니큐어를 칠하고

야하게 느껴져서 지금까지 한 번도 하지 않았던

밴드가 아닌 끈으로 된 팬티와

세트로 된 노 캡의 브래지어를 걸쳤다.

만약 누가 가슴을 만지게 되면

딱딱한 캡이 없으므로 브래지어 위에서도

바로 젖꼭지가 느껴질 것이다.

잘 못 입으면 너무 야하게 보일 수도 있으나

약간 느슨한 윗옷으로 가리면 되리라 생각했다.

은은한 조명 밑에서 남편이 입으로

이 팬티 끈을 풀어 주기를 바랬었는 데....



그리고는 노란 꽃무늬가 있는 풍성한 실크 브라우스와

밑으로 내려갈수록 넓어지는 플레어 스커트 형식의

화사한 여름 치마를 입었다.



연하고 우아하게 화장을 하고

그 남자가 향기에 민감한 것 같아

아프로디테의 눈물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지는

장미를 이용하여 로맨틱한 향기가 숨겨진 감성을 열어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세계로 인도한다는

" 땅드르 키스 " 향을 뿌리고

발에도 노란 패디큐어를 칠하고

발가락을 다 드러낸 노란 끈으로 된 하이힐을 신고

발찌까지 찬 채

약속을 위해 집을 나섰다.



평소보다 약간은 화려했으나

오히려 활짝 핀 작약처럼 우아하고 아름다왔다.



" 엄마 약 이야기만 하고 바로 와야지. "



건강원 1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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