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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시리즈]-나 오늘 소금뿌 ... - 하편

박카스 0 11 09.11 12:20
현재 해외 출장을 온 상태여서 조금 글이 늦게 되었는데, 오늘 마침 일이 일찍 끝나서 골프를 혼자서 돌고 (동남아시아의 어느 한적한 곳이어서 혼자 돌아도 멋진 곳이 이곳이군요) 지난번에 이어서 글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아침이 되어서 일찍부터 내 친구는 약속시간에 늦지 않도록 나를 깨우고 나갈 준비를 시켰다. 평소에도 부지런한 녀석이었지만 오늘은 유난히 더 부산을 떨었다.



‘너도 같이 갈거냐?’ 나올 대답이 뻔한걸 알면서도 짐짓 물어봤다.



‘그라믄(당연하지), 오늘 너 그 여자 만날 때부터 헤어질때까지 따라다녀볼꺼다. 뭐하는지…’



‘헉’ 역시나 예상못할 넘이었다. 만나서 얼굴만 확인해보고 그냥 갈줄 알았는데, 만나서 어디를 가는지 하루종일 따라다닌다고 한다. 그 말은 오늘 나보고 끝장을 보라는 말로 들렸다.



어쨌거나, 내가 수고할 일은 별로 없을거 같아서 그렇게 하라고 하고 우리는 집을 나섰다.



10시에서 5분이 지난 다음에 그녀가 카페로 들어왔다. 아침시간이어서 카페에는 나, 그리고 나를 만나러 온 여자가 한 테이블을 차지하고 있었고, 멀지 않은 곳에 내 친구가 앉아서 책을 보는 척 하고 있었다.



정말이지 작업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이야기들을 주고 받았는데, 간단히 요약을 하면 그녀는 나를 많이 놀래켰다.



야설에서 많이 등장하는 여인들이 한결같이 이쁘고, 나이에 비해서 몸매가 뛰어나고 온갖상상들을 하게끔 인물을 묘사했는데, 나 역시 여기에 동참을 해야 할 것 같다.

그녀의 나이는 33살, 모 여자대학의 무용학과를 졸업하고 사업을 하는 남편을 만나서 결혼을 일찍했는데, 남편의 사업실패로 그녀가 직접 돈을 번다고 한다.

처음 만났을 때 어찌나 예쁘고 몸매가 뛰어났는지, 그리고 옷입은 스타일도 정말이지 놀라울 정도여서, 이 여자와 섹스를 하지 않아도 기분이 좋을 정도였었다.



‘여기에 나올 때 혹시 제가 만약에 모텔로 가자고 한다고 하면 화를 내실려고 생각을 하셨나요?’

내가 조금 솔직하고 결정적일때는 직선적으로 묻는 성격이어서 ‘아니면 아니고, 맞으면 맞는거고’ 라는 생각으로 그녀에게 물었다.

‘생각을 좀 해봤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무작정 기다릴거라고 하시기에, 안 나올려고도 생각했는데…. 지하철을 타는순간 그냥 만나보자.. 라는 생각을 했어요.’

긍정적인 대답은 아니었지만, 부정적인 대답이 아니었기에 내심 기분이 좋았다.



우리는 간단히 근처에서 김밥을 먹고는 비디오방으로 들어갔다.

김밥집까지 따라온 친구는 비디오방을 들어가는 우리를 보고는 내심 실망하는 눈빛을 짓더니, 기다리겠다는 눈치를 주면서 들어가는 우리를 보고 있었다.



비디오방에 들어간순간 어색한 시간이 조금 흐르면서 우리는 손만 잡고 눈에는 들어오지 않는 공포영화를 봤다. 나는 공포영화를 전혀 좋아하지 않지만, 그녀가 공포영화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나는 이름도 들어보지 않은 공포영화를 맡기게 된 것이다.



영화가 시작된지 15분쯤 지나서 나는 그녀를 안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키스를 하는 동안 목이랑 귀를 애무하면서 그녀의 가슴을 쓸었는데, 이건 정말이지 ‘내가 키스를 안했으면 그녀가 무지하게 화를 냈을거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 정도만으로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내가 그녀의 원피스 아래쪽으로 손을 넣고 그녀의 팬티 앞 부분을 손으로 살짝 만졌을때는 그녀는 거의 기절을 할 정도로 흥분을 해서 오히려 내가 바깥의 눈치를 살피면서 긴장을 해야 했을 정도였다.



내가 움직이는 손끗하나, 내 손가락이 그녀의 팬티밖을 쓸어내리거나 허벅지 사이에 손바닥을 넣는거 하나 그녀의 숨넘어가는 신음소리를 나는 들을 수 있었다.



결국, 내가 그녀의 팬티속으로 내 손을 집어넣고 그녀의 보지를 만졌을 때,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물이 흘러 나를 또 한번 놀라게 했다.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다가 나는 그녀의 신음소리로 비디오방으로 제재를 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우리 다른데로 갈까요?’ 라고 물어볼 수 밖에 없었다.

‘어디 아는데 있어?’ 이제 반말로 나한테 이야기한다.



‘아까 밥먹으러 가면서 봐둔곳이 있는데, 가요’



영화 시작한지 약 40분만에 우리는 뜨거운 시선을 뒤로 하고 나올 수 밖에 없었고, 역시나 밖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던 친구녀석은 놀라움 반과 그럼 그렇지 하는 표정 반으로 우리를 쳐다보면서 짐짓 모른척하고 있었다.



근처 모텔로 들어간 우리는 샤워를 할 틈도 없이 가방을 집어던져놓고 서로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다.



그곳에서는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까짓거 내가 신경쓸게 없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녀를 마음껏 공략하였다.



원피스를 벗기고 브래지어를 벗긴 그녀의 몸매는 여전히 탄탄했고, 군살은 거의 없었다.

나 역시 옷을 모두 벗고 그녀의 팬티만 남긴채 침대에 눕히고는 다시금 그녀를 약올릴 생각으로 귓볼부터 배꼽까지 애무를 해 내려갔다.

가슴을 빨아줄때 그녀의 이쁜 눈이랑 표정이 절정에 달하는 것을 보면서 나는 흥분의 상태를 넘어서 오르가즘이 느껴지는거만 같았다.



드디어 팬티를 벗기고는 그녀의 보지를 빨면서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마음껏 공략하였다. 내가 그녀의 다리를 활짝 벌렸을 때 무용을 했던 몸매여서인지 유연성이 내 마음대로 될 정도였으니, 나는 그 순간 정말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한참의 시간동안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고는 다시 그녀의 위로 올라와서 이번에는 손가락으로 그녀를 흥분시키고 싶었다.



내 한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에 넣고 내 자지를 넣은것처럼 왕복운동을 했더니, 정말이지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는데도 나를 긴장시킬정도로 몸을 꼬으면서 자기자신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했다.



잠시 손가락을 빼고 그녀와 키스를 했는데,

‘자기야, 나 소금뿌린 지렁이 같지 않아?’

지렁이에게 소금을 뿌려본적은 없지만, 대충 어떤 의미인지 상상은 갔으며, 그녀의 몸 움직임도 그랬던거 같았다.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해, 신경쓰지 말고….’ 신경쓰지말고 하고 싶은대로 흥분하라는 의미로 나는 그녀에게 이렇게 얘기해주고는 다시 격렬한 키스를 하고 그녀를 애무해나갔다.



그러다가 그녀가

‘내가 빨아줄께’

하더니 나를 눕히고는 내 위로 올라왔다.



‘헉’



그녀가 내 물건을 빨았을 때, 이번에는 내가 정말이지 죽을 정도였다.

지금 생각해봐도 어떻게 빨았길래, 나를 그렇게 죽여줄 수 있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여타의 포르노에서 여배우들이 하는것보다도 더 환상이었던거 같고, 그런 오랄섹스를 한다면 섹스를 안해도 좋을정도라고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내가 소금뿌린 지렁이야…. 헉’ 하는 소리를 내 입에서 안할 수가 없었다.



그러더니 갑자기 내 다리를 올리더니 내 항문을 빨아대는데, 눈물이 날 정도였다.



성에대해서 그렇게 많이 알고 있지 못했던 내가 항문을 빨아준다는 것을 그때 처음 알았고, 이게 그렇게 죽이는 거구나!!! 라는 생각을 아직까지 하고 있으니 말이다.



나 역시 다시 그녀의 가슴이랑 배, 보지를 빨면서, 그녀의 항문을 빨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건 섹스가 아니라, 한편의 예술품을 보는거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녀의 신음과 몸놀림은 나를 아직도 잊지 못하게 한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에 내 물건을 삽입했을 때, 그녀가 아주 평온해하는 표정으로 머리를 아래로 가져갈때는 왠지 모를 ‘동정심’이 그녀에게 들었다.



남편의 사업실패로 1년간 별거생활을 하고, 섹스를 하지 못했던 그녀에게 오늘은 얼마나 행복한 순간일까? 상대가 나가 아니라 누구이던간에…..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 섹스를 하는 동안 그녀가 눈물을 약간 흘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마치 오래된 연인인것처럼 나는 그녀를 부드럽게 안아주고, 그녀에게 부드러운 키스를 해 주었다.



‘나 자기꺼 먹고 싶어’

나를 정말로 미치게 할 정도였다.



정말이지 그녀가 먹어준다면 내가 감사하다고 할 정도의 마음이었고, 절정의 순간이 왔을 때, 그녀의 입에 내 자지를 가져가서 마음껏 사정을 해 버렸다.



화장지로 닦지 않아도 될정도로 그녀는 내 자지를 빨면서 내가 분출한 정액을 다 먹고 나한테 안겨서 한참동안 평온한 상태로 안겨 있었다.



같이 샤워를 하고 우리는 또 만나기로 하면서 나는 그녀를 지하철로 데려다 주었다.



지하철 역 밖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던 친구(지독한 놈)는 나에게 어떤일이 있었는지 시시콜콜히 다 물어보면서 자기가 느꼈던 모든 순간의 심리상태를 이야기해주면서 내 자취방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날 저녁, 우리는 다시 채팅방에서 만났다.



‘자기야, 나 오늘 정말 지렁이 같지 않았어? 소금뿌린…’

이 방제를 보면서 내 친구는 부러움이 가득한 눈으로 그녀와 나누는 이야기를 보면서 늦은 밤까지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 친구는 그냥 단순한 섹스를 나눴을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나와 그녀 사이에는 섹스 이상의 또 다른 감정이 생겨버린것만 같았고, 그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실화로 쓰니까, 이 글을 쓰면서 그때 생각이 하나씩 둘씩 두렷하게 나는군요. 그냥 두리뭉실하게 그녀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많은 흥분을 하면서, 섹스를 하고 싶은데 분출할 길이 없는 여성분들이 많이 있으시겠지요?



늦게 글을 올려서 죄송하고, 너무 심한 악플로 대해주지는 마세요. 앞으로 계속해서 실화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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