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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현장속보] '판정에 욕설' 박동원, 삼진 당하고 퇴장

먹서버 0 237 08.02 00:01
1564671806987.jpg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2019 KBO 리그 경기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1사 만루 키움 박동원이 삼진판정을 받은 후 윤태수 구심에 어필을 하다 퇴장을 당했다. 퇴장명령 후 장정석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email protected]/2019.08.01/[잠실=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 포수 박동원이 퇴장 당했다.

박동원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6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6회초 세 번째 타석 삼진과 함께 퇴장을 당했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욕설을 내뱉는 장면이 중계 카메라 화면에 그대로 잡혔다. 더그아웃에 들어간 뒤에도 화를 삭히지 못했다. 올 시즌 KBO리그 14번째 퇴장이다.

첫 두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한 박동원은 팀이 5-2로 앞선 5회초 1사 만루 기회에서 세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1B2S 불리한 카운트에 몰린 박동원은 5구 바깥쪽을 그대로 지켜봤지만, 윤태수 주심은 스트라이크를 선언했다. 루킹 삼진. 박동원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수차례 욕설을 내뱉었다. 이를 들은 윤태수 주심은 곧바로 퇴장을 명령했다.

박동원은 화를 참지 못하고 더그아웃 안에서 휴지통을 걷어 차는 등 강하게 불만을 표출했다.
잠실=선수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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